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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지논문 목차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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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태 (숭실대학교)
- 김순철 (숭실대학교)
- 김문겸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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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여유자원이론을 바탕으로 ICT 제조업 분야의 혁신형기업을 벤처 투자기업과 비투자기업, 그리고 여유자원의 보유수준이 높은 기업과 낮은 기업을 구분하여 재무 및 인적 여유자원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을 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한국 ICT 산업 내 451개 혁신형 기업에 대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개년간의 pooling data를 사용하여 OLS 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벤처 투자기업과 비투자기업의 경우에는 벤처 투자기업이 대리인이론 관점에서, 비투자기업은 기업행태이론 관점에서 여유자원의 영향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여유자원의 보유수준이 높은 투자기업에서 여유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재무성과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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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연구에서는 국제회계기준(IFRS)의 도입이 경영 투명성의 증가로 이어지거나, 정보 비대칭을 줄여 투자 효율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벤처캐피탈의 상황은 IFRS의 도입이 부정적이라는 연구 및 벤처캐피탈 투자협회의 입장이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업투자회사들의 효율성을 분석하고 IFRS를 도입한 벤처캐피탈과 그렇지 않은 벤처캐피탈의 효율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투자 자본 및 영업 비용을 투입 요소로 하고, 영업 이익을 산출요소로 하는 자료포락분석을 실시하였다. 해당 분석에서 얻은 효율성 결과값을 토대로 비모수 검정 방법인 Mann-Whitney U Test, Kolmogorov-Smirnove Test, Wald- Wolfowitz Runs Test를 통해 집단 전체에서 분포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집단의 .05의 유의 수준에서 영가설이 채택되어 벤처캐피탈 회사들의 IFRS 도입 여부는 효율성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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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학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 윤병섭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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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2008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10년 연구기간 동안 코스닥시장에 IPO한 기업 중 CVC가 투자한 기업 87개, IVC가 투자한 기업 74개를 표본으로 CVC와 IVC 사이 투자지분율, 공모비율 등의 분석을 통해 보증역할의 차별성을 논의하였다. 첫째, 벤처 캐피탈을 IVC와 CVC로 양분하고 양 집단 사이 어느 유형이 저가발행을 완화하는 데 보다 더 공헌을 하는지 분석한 결과 AR(1.1), CAR(1.3), CAR(1.7) 구간에서 CVC가 IVC보다 초과수익률과 누적초과수익률에 체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는 전략적 목적의 투자를 선호하는 CVC가 재무적 목적의 투자수익률을 추구하는 IVC보다 보증역할을 더 충실히 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둘째, 벤처기업이 IPO할 때 벤처기업에 투자한 벤처캐피탈의 투자지분율에 따라 초과수익률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CVC 지분율이 높을수록 IVC 지분율이 높을 때 보다 초과수익률이 낮게 나타나 CVC가 IVC보다 보증역할이 더 우월함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 벤처기업이 IPO할 때 공모비율에 따라 초과수익률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분석한 결과 CVC 공모비율이 높을수록 ICV 공모비율이 높을 때 보다 초과수익률이 낮게 나타나 CVC가 IVC보다 보증역할이 더 우월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AR(1.1), CAR(1.3) 구간에서 나타나는 유의한 음(-)의 영향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는 Wang and Wan(2013)의 연구를 지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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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철 (연세대학교)
- 문두철 (연세대학교)
- 변정윤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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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9월 28일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하여 2017년 10월 31일 공포되었고, 동 법률의 개정안은 2018년 1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본 연구는 개정된 외감법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및 외부감사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외감법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확대, 감사인 지정 사유의 강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의 도입, 표준감사시간 제도의 도입, 회계부정 관련 징벌 강화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는 기업의 회계 투명성과 감사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나, 동 법률의 개정에 따른 기업의 경영환경 및 외부감사환경의 변화는 중소기업에게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오히려 역차별적인 효과가 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개정된 외감법과 외감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들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과 외부감사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이는 중소기업 경영자 및 실무자, 외부감사인, 감독 당국에게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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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규 (호서대학교)
- 양동우 (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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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사업 부문의 해외 협력업체(베트남 하노이 지역)를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문화 유형에 따른 매개효과를 실증 분석하여 창업벤처기업과 중소 제조기업들에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해 보고자한다. 해외 중소벤처 제조기업의 관리자급(경영자포함)을 대상으로 57개 업체에서 406부의 설문을 취합해서 SPSS 22를 활용하여 실증 분석한 결과를 보면 CSR 활동의 윤리적, 경제적, 자선적 책임은 경영성과와 조직문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선적 책임이 혁신문화에는 비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문화 유형의 매개효과 검증에서는 관계문화, 위계문화, 과업문화 순으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관계문화, 위계문화가 강하게 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혁신문화는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이는 중소벤처 제조기업은 규정․통제를 강조하고 그리고 생산성과 친화와 참여 관계, 위계문화 중심의 현상 유지적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창의성, 혁신성, 적응성을 중시하는 혁신문화 위주로 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동일 업종에 해외 중소벤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CSR 활동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직문화 유형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한계점으로는 조사표본을 완전하게 기업표본화 시키지 못한 점과 편중성과 대표성을 들 수 있으며 향후에는 국․내외를 포함하여 조사표본을 확대하고 업종별, 기업규모별, 지역별로 세분화하여 심층 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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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호 (호서대학교)
- 양동우 (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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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 관계자들과 창업관련 정책 관계자들에게 대학의 교수자 역량과 창업교육지원에 대한 현 위치를 알리고, 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창업교육환경 중 창업의지 형성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제고와 함양을 위한 대학에서의 창업지원제도와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에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의 창업의지 형성에 있어 교수자 역량과 창업교육지원이 창업 의지의 영향과 기업가정신이 조절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였다.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 160부를 분석에 이용하였으며, 기존 문헌 등을 토대로 도출한 가설을 설문분석결과로 검증한 결과, 첫째, 대학의 교수자 역량은 창업의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교육지원은 창업의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업가정신은 교수자 역량과 창업의지간의 관계에서 하위변수 중 위험감수성만 조절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업교육지원과 창업의지 간의 영향관계에서 조절효과는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의 교수자 역량과 창업교육지원, 그리고 조절변수인 기업가정신, 그리고 창업의지에 대한 실증적 고찰을 재정립하였으며, 교수자 역량과 창업교육지원에 따라 대학생 들의 창업의지는 크게 형성되며, 기업가정신의 조절효과 검증결과 개인적 특성에 따라 교수자 역량은 창업의지에 유의하다는 실증적 고찰을 통한 현상적 발견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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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표 (호서대학교)
- 양동우 (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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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미래는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와 지속되는 청년 실업률이 가속화되고 불안한 고용 환경속에서 어떻게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인지에 달려있다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같은 상황에서 현재의 청소년들은 기존 일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만의 직업을 찾고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미래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특성화 고교생들의 비즈쿨(Bizcool: 창업)교육 만족도가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 심리적 특성이 두 변수 간 관계에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하였다. 첫째, 특성화 고교생들의 비즈쿨(Bizcool:창업)교육 만족도는 창업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심리적 특성 중 자기효능감, 위험감수성향, 통제 위치는 비즈쿨(Bizcool: 창업)교육 만족도와 창업의지에 미치는 관계에 조절효과가 있으나, 성취욕구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쿨(Bizcool:창업)교육은 미래에 대한 창업의 비전과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창업을 준비할 수 있으며, 교육에 만족도가 높은 경우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심리적 특성과 개인적으로 갖출 수 있는 특성을 추가로 심어 주면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나도 작은 창업이라도 해볼까?’라는 준비된 창업의지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비즈쿨 (Bizcool: 창업)교육의 대부분 약 90%가 특성화 고교에 집중되고 있으나 앞으로 일반계 고교, 특수학교, 더 나아가서는 중학교까지 확산되어 시행한다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창업의지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로 비즈쿨(Bizcool: 창업)교육 만족도가 청소년 창업의지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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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완규 (숭실대학교)
- 안태호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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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혁명시대의 기술패러다임의 전환기에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은 생존을 위해 체계적인 전략과 대응을 통해 근원적인 경쟁력 확보를 통한 성장이 요구된다. 따라서,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연계된 전략의 수립과 실행이 필요한데 벤처/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리소스 및 역량의 내재화가 부족하여 근원적인 경쟁력을 강화를 하는데 한계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의 조직문화와 특허전략의 적합화 관점에서 특허전략을 경쟁가치모형을 활용하여 벤처/중소기업에 최적화된 특허전략을 전략관점, 확보관점, 분석관점 및 활용관점에서 유형화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조직문화에 따른 벤처/중소기업의 특허전략과 연계된 전략방향을 제시 하였고, 소규모 기업집단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조직문화와 특허전략의 적합화 관점의 최초의 연구로 실무적, 학술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본 연구를 검증하고 확장하기 위해 실증연구를 통한 제시한 조직문화 유형에 따른 세부 특허전략의 관점에 대한 구조적 인과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의 수행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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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보노바 훌카 (영남대학교)
- 김기근 (구미대학교)
- 박태경 (영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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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기업가정신 교육과 재무자원 이용가능성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그 관계에서 기업가적 가족배경의 조절효과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가설을 설정하고, 비교연구를 위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 대학생들의 경우, 재무자원 이용 가능성은 창업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기업가적 가족 배경은 이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들의 경우, 기업가정신 교육은 창업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기업가적 가족배경의 조절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비교연구를 통하여, 본 연구는 창업의도를 높일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이론적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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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준 (경희대학교)
- 최승욱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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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슬람법이 회계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이슬람의 법체계는 샤리아(Shariah)라고도 불리우며, 무슬림이라면 개인과 가족의 모든 삶의 방식을 샤리아에서 규정하는 신의 의지에 따라 귀의 및 복종해야한다. 샤리아는 종교를 초월하여 정치에서부터 경제에 이르기까지 무슬림 세계의 모든 것을 규정하는 포괄적 체계로 이러한 의미에서 다른 법체계와는 상이한 측면이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샤리아를 따르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사이의 회계정보 품질에 체계적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말레이시아에 상장된 210개 현지 법인들의 2016년 재무제표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샤리아를 따르는 기업(Shariah-compliance)의 재량적 발생액 절대값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유의하게 더 낮았다. 이는 성과대응 재량적 발생액을 이용한 경우에도 유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이슬람 법체계를 적용하는 기업들의 회계품질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에 비해 유의하게 높음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가능한 해석으로는, 이슬람법을 따르는 기업의 회계정보 담당자들은 회계기준을 적법하게 적용하는 것 뿐 아니라 삶의 방식에서부터 신에게 반하지 않는 생활을 할 의무가 있어 이러한 종교적 신의를 회계정보 작성에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추가분석으로 재량적 발생액을 양과 음의 값으로 구분하여 각각을 분석한 결과 두 소표본에서 모두 재량적 발생액의 크기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종교적 신념의 개념을 회계분야 연구에 도입하였다는데 의의가있다. 일부 선행연구가 종교와 회계정보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이 분야의 실증증거는 매우 적은 편이다. 따라서 이슬람의 법체계를 적용하는 기업의 회계정보
품질이 그렇지 않은 기업과 체계적으로 다르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이러한 연구 분야에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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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구
